
25.12.28
안녕하세요.
저는 부산에서 올라와 현재 서울의 소형 광고대행사에서 디자인팀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. 아직 입사한 지는 일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어요.
그래픽 디자인부터 영상 디자인까지 차츰차츰 배우고는 있는데, 제가 가고 있는 이 방향이 맞는 건지 점점 의구심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. 부산에도 마케팅 회사는 있는데, 괜히 서울로 올라온 선택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.
제 최종 목표는 아트 디렉터인데, 마케팅 회사에서 디자인 경험을 쌓는 방향이 이 목표에 도움이 되는 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. 코로나 학번이라 편하게 물어볼 선배도 없고, 혼자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.
디자인하는 일 자체는 정말 재미있고,
포토샵,일러스트,프리미어프로,애프터 이펙트 등을 활용해서 직무에 잘 살려가고 싶습니다.
다만 마케팅 회사의 디자인은 아무래도 디자인적인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의견을 종종 보게 되다 보니, 이 길이 맞는지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.
조언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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